상자를 들고 우체국까지 가기 어렵다면 집이나 사무실로 수거를 부를 수 있습니다. 다만 창구소포 사전접수와 방문접수소포는 이름이 비슷해 예약 화면과 요금이 서로 헷갈리기 쉽습니다.
우체국 방문택배 접수방법은 직원이 찾아오는 서비스를 고르고 예약정보를 입력하는 순서입니다. 4개 요금 구간, 포장 제한, 변경·취소와 배송 확인까지 살펴봅니다.
우체국 방문택배접수란 접수정보와 방문시간을 온라인에 입력하면 우체국 직원이 지정한 장소로 찾아와 소포를 접수하는 서비스입니다. 상자를 우체국 창구까지 직접 가져가는 방식과 다릅니다.
공식 메뉴 이름은 `방문접수소포 예약`입니다. 반품을 보내는 경우에는 별도의 `방문접수소포 반품예약`을 선택하고, 기존 신청은 `예약조회/취소`에서 찾습니다.
창구소포 간편사전접수는 주소를 미리 입력한 뒤 본인이 우체국에 가거나 Eco우체통에 넣는 방식입니다. 수거를 원한다면 간편사전접수가 아니라 방문접수소포를 골라야 합니다.
직원 수거는 방문접수소포, 직접 가져가면 창구소포 간편사전접수로 구분하면 첫 메뉴를 잘못 고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문접수소포 예약은 인터넷우체국 국내소포 화면에서 `방문접수소포(픽업)`의 예약 메뉴를 선택해 진행합니다.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물품, 포장 수량, 희망 방문정보를 입력하는 흐름입니다.
먼저 받는 사람의 이름·주소·우편번호·전화번호를 준비합니다. 보내는 장소 정보도 실제 수거 위치와 같아야 직원이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자는 예약 전에 포장을 끝내고 무게와 가로·세로·높이를 잽니다. 접수 요금은 입력한 무게만이 아니라 세 변 합과 실제 창구 확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거 받을 장소와 상자 정보가 준비됐다면 방문접수소포 예약을 시작하세요.
우체국 방문택배 접수하기방문예약·반품예약·예약조회/취소 메뉴를 한 화면에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약만 마쳤다고 13자리 등기번호가 바로 생긴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 접수가 끝난 뒤 받은 번호로 우체국택배 배송조회를 진행합니다.
우체국 방문택배 요금은 익일배달 기준 5,000원·8,000원·10,000원·14,000원의 4개 구간입니다. 무게와 세 변 합이 서로 다른 구간에 걸리면 더 높은 구간을 적용합니다.
| 무게 | 세 변 합 | 방문접수 요금 |
|---|---|---|
| 5kg 이하 | 80cm 이하 | 5,000원 |
| 5kg~10kg | 80cm~100cm | 8,000원 |
| 10kg~20kg | 100cm~120cm | 10,000원 |
| 20kg~30kg | 120cm~160cm | 14,000원 |
예를 들어 4kg이지만 세 변 합이 95cm라면 두 번째 구간인 8,000원을 봅니다. 반대로 세 변 합이 75cm여도 무게가 7kg이면 역시 8,000원 구간입니다.
제주발 육지행 익일배달은 7,500원·10,500원·12,500원·16,500원입니다. 제주 왕복 D+2일은 5,000원·8,000원·10,000원·14,000원 구간을 적용합니다.
모바일에서 접수정보 입력, 사전결제, 보관장소 지정을 모두 하면 사전연계 감액은 개당 500원입니다. 요금 전체를 비교하려면 우체국 택배가격 4개·8개 구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포장을 마친 뒤 공식 요금표에서 무게와 세 변 합을 대조하세요.
방문접수소포 요금표2026-08-29 확인 기준이며 실제 접수에서는 포장 상태와 측정값을 다시 확인합니다.
수거 전 상자는 30kg 이하, 가로·세로·높이 합 160cm 이내, 한 변 100cm 이내로 포장해야 합니다. 세 기준 중 하나라도 넘으면 소포 취급 범위에서 벗어납니다.
상자의 최소 규격은 세 변 합 35cm 이상, 가로 17cm 이상, 세로 12cm 이상입니다. 너무 작은 물건은 규격을 갖춘 상자나 봉투에 넣어 운송 중 빠지지 않게 합니다.
이전 배송에 쓴 상자를 재사용한다면 낡은 송장과 바코드를 떼거나 완전히 가립니다. 빈 공간에는 완충재를 넣고 테이프로 모든 입구를 닫은 뒤 최종 크기를 다시 재세요.
현금·어음·수표·상품권, 활어·동물, 노트북·모니터, 유리제품·도자기, 침대·소파, 자전거·오토바이, 상품가격 300만원 초과 물품은 공식 제한목록에 들어갑니다. 규격이 맞아도 내용물 때문에 접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장을 닫은 상태의 무게·세 변 합·가장 긴 한 변을 메모하면 예약값과 현장 측정값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낼 수 있는지 애매한 물품은 넓은 품목명 대신 정확한 물건 이름과 수량, 포장 상태를 1588-1300에 말합니다. 우편고객센터 상담시간은 평일 09:00~18:00이며 토요일·공휴일은 쉽니다.
방문 시간과 배송기간은 수거 예약 시각, 실제 접수일, 우편물 종류와 쉬는 날을 나눠 봐야 합니다. 희망 방문시간이 곧 배달 출발시각이나 도착시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서비스 이행 기준은 일반소포가 접수 다음 날부터 4일 이내, 등기취급 우편물이 3일 이내입니다. 공휴일·유급휴일·토요일과 배달하지 않기로 정한 날은 이 기간에서 뺍니다.
우체국별 오늘출발 마감 뒤에 실제 접수됐다면 기준에 1일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개별 소포의 날짜는 수거 요청일이 아니라 접수 기록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접수 뒤에는 영수증이나 알림에 있는 13자리 등기번호를 보관합니다. 13자리 조회는 접수일부터 1년 미만인 우편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일을 더 세밀하게 계산하려면 우체국택배 배송기간 3일·4일 기준에서 접수마감과 주말을 함께 대조합니다.
예약 변경·취소는 방문접수소포 화면의 `예약조회/취소`에서 기존 신청을 찾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같은 물건을 새로 여러 번 예약하기 전에 현재 예약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주소나 수량을 잘못 넣었다면 접수 전 예약내역에서 처리 가능한 항목을 확인합니다. 이미 직원이 접수를 마쳤다면 예약번호가 아니라 13자리 등기번호로 배송 상태를 봅니다.
희망 시간에 바로 방문하지 않았다고 같은 신청을 반복하면 중복 수거 요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약내역과 연락 기록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할 때 1588-1300에 예약 정보와 수거 장소를 말하세요.
반품은 일반 방문예약과 메뉴가 다릅니다. 판매처가 준 반품정보가 있다면 `방문접수소포 반품예약`에서 입력 항목을 대조합니다.
수거가 끝났는데 조회 기록이 없다면 실제 접수 시점과 13자리 번호를 확인합니다. 번호가 생긴 뒤에도 기록이 오래 움직이지 않을 때는 마지막 조회 위치와 접수일을 함께 알려야 상담이 빨라집니다.
방문접수 자주 묻는 질문은 창구소포와의 차이, 최저요금, 규격, 등기번호가 생기는 시점에 모입니다.
5kg 이하이면서 세 변 합 80cm 이하인 첫 구간은 5,000원입니다. 둘 중 하나가 다음 구간을 넘으면 더 높은 요금을 적용합니다.
방문접수소포는 직원이 지정 장소로 와서 접수합니다. 직접 가져갈 계획이라면 창구소포 간편사전접수를 선택합니다.
예약과 실제 접수는 다른 단계입니다. 수거 뒤 접수가 끝나고 받은 13자리 등기번호로 조회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30kg 이하, 세 변 합 160cm 이내, 한 변 100cm 이내를 모두 지켜야 합니다.
택배 접수 전에 우체국 택배 접수·요금 안내에서 창구와 방문 방식의 차이를 먼저 비교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출처: 인터넷우체국 방문접수소포·국내소포 요금안내·취급제한품목, 우정사업본부 서비스 이행표준. 확인일 2026-08-29. 비공식 안내 페이지입니다.